윤미영 | 유페이퍼 | 3,000원 구매 | 1,000원 7일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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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3
어느 날 밤, 잠이 오지 않아서 거실로 나온 연우와 가영이. 하지만 엄마의 단호한 한 마디, "늦게 자면 도깨비가 잡아 간다!" 어쩔 수 없이 다시 방으로 돌아갑니다. 그때, 창밖에서 번쩍이는 빛과 함께 들리는 우르릉 쾅쾅거리는 천둥소리! 두 사람은 무서움에 떨지만, 엄마의 따뜻한 품에서 안도하며 특별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.
아이들과 엄마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이야기!
천둥 번개가 두렵지 않도록, 아이들에게 전해줄 아름다운 동화 한 편!
『천둥 번개 치는 밤에』 를 함께 읽으며 아이들이 두려움을 떨칠 수 있도록 따뜻한 꿈을 선물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