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갈빵은 뻥쟁이

1. 알찬빵의 소개

유페이퍼 | 윤미영 | 2025-02-18

pookim 2025-03-05 17:50

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동화네요. 엄마의 걱정은 왜 잔소리로 들리는지...

kongspie 2025-03-04 16:33

그림과 내용 너무 귀여워요

sbeh0913 2025-03-04 14:05

어머머어,,,알찬빵이 공갈빵이 되었는데 다시 알찬빵이 될 수 있나요? 천방지축 공갈빵이 다시 속이 꽉 찬 알찬빵이 되길!!

parehouse 2025-03-02 22:42

거짓의 처음은 달콤한 꿀과 같지만 끝은 그렇지만은 않다는 엄마의 기다림.

booklove38 2025-03-02 18:15

너무 귀여운 알찬 빵, 아니 공갈빵! 이젠 엄마에게 거짓말하지 않고 건강하게 즐겁게 자라길 바랍니다. 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! ^^♡

jasoon0101 2025-02-26 15:37

엄마의 마음이 표정에 다 쓰여있어서 정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. 아이와 함께 읽으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겠어요~ *

toverich_publish 2025-02-19 18:02

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콱 깨물어 먹고 싶네요.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습니다.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어요.